83. 구글의 구글 브레인 팀이 제작하여 공개한 기계 학습(Machine Leaming)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는?
① 타조(Tajo) ② 원 세그(One Seg)
③ 포스퀘어(Foursquare) ❹ 텐서플로(TensorFlow)
문제 분석:
이 문제는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중에서, 구글의 구글 브레인 팀이 제작하여 공개한 라이브러리를 묻고 있습니다. 주어진 선택지 중에서 구글이 만든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각 보기 분석:
- ① 타조(Tajo)
- 틀린 설명입니다.
- 타조(Tajo)는 아파치 프로젝트로,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위한 분산 데이터 처리 시스템입니다. 기계 학습과 관련된 라이브러리가 아니며, 데이터베이스 관련 기술입니다.
- ② 원 세그(One Seg)
- 틀린 설명입니다.
- **원 세그(One Seg)**는 디지털 방송 기술로, 일본에서 사용하는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 표준 중 하나입니다. 기계 학습과 관련이 없으며, 이와 관련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도 아닙니다.
- ③ 포스퀘어(Foursquare)
- 틀린 설명입니다.
- **포스퀘어(Foursquare)**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입니다. 기계 학습 라이브러리와 관련이 없고, 구글 브레인 팀과도 관계가 없습니다.
- ❹ 텐서플로(TensorFlow)
- 맞는 설명입니다.
- **텐서플로(TensorFlow)**는 구글의 구글 브레인 팀이 개발하여 공개한 기계 학습을 위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입니다. 텐서플로는 **딥러닝(Deep Learning)**과 기계 학습을 위한 다양한 도구와 API를 제공하며, 특히 **신경망 모델(Neural Network)**을 구현할 때 많이 사용됩니다.
- 텐서플로는 많은 연구자와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성 인식, 이미지 분류와 같은 고급 기능을 구현하는 데 사용됩니다.
해설:
- **텐서플로(TensorFlow)**는 기계 학습 및 딥러닝을 위한 가장 인기 있는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중 하나입니다. 구글이 2015년에 공개하였으며, 복잡한 기계 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텐서플로는 CPU, GPU, 모바일 장치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작하며, 확장성과 성능 면에서도 우수합니다.
예시:
- 예를 들어, 이미지 인식 시스템을 만들 때, 텐서플로는 훈련 데이터를 이용해 신경망 모델을 학습시키고, 그 모델을 사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분류할 수 있게 합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텐서플로는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용됩니다.
결론:
**정답은 ❹ 텐서플로(TensorFlow)**입니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구글 브레인 팀이 제작하여 공개한 기계 학습 및 딥러닝을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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