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환경 2

환경부는 대기질 개선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 보도 내용  ○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사업 예산이 올해 665억원에서 내년 489억원으로 줄어…대기정책 차질 불가피 □ 설명 내용  ○ 해당 기사에서 지적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사업’은 사업대상‧체계 등 변화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한 것으로 대기관리정책 추진에 차질 없음    - 환경부는 ’19년부터 어려운 영세 업체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년 이상 노후화된 방지시설의 교체‧설치를 지원*하였으며, 노후시설의 교체 물량이 해소되어 자연스럽게 감소된 부분이 있음      * ’19 ~ ’23년까지 14,268개 시설에 국비 7,372억원을 지원    - ’25년부터는 사업 지원체계를 개별사업장 지원에서 지역단위 대기질 개선 효과가 높은 우심지역에 집중지원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계획..

제5회 ‘푸른 하늘의 날’ 정부기념식 개최,맑은 공기 위해 나부터 지금 실천해요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외교부(장관 조태열)는 우리나라가 제안하여 채택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 기념일인 ‘제5회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이하 푸른 하늘의 날, 매년 9월 7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가 기후행동정상회의(뉴욕)에서 최초로 제안(‘19.9)하여, 제74차 유엔총회에서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9.7)’ 지정 결의안 채택(‘19.12) 이후, 국가 기념일로 지정(’20.8)   올해로 5번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의 정부 기념식은 9월 5일 오후 2시부터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열리며, 온라인 방송(유튜브 중계)으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정한 올해 푸른 하늘의 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