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하이패스 없이도 고속도로 통행료 무정차 납부- 28일부터 대왕판교 등 9개 요금소에서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하이패스 없는 차량도 무정차로 하이패스 차로 진출입 가능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고속도로 운영 효율화를 위해 ‘번호판 인식방식 스마트톨링*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 무선통신(하이패스), 번호판 인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무정차 통행료 수납시스템 ㅇ 현재 고속도로 통행료는 하이패스 또는 현장수납 방식으로 납부하고 있으나, 현장수납을 위한 가감속과 하이패스와 현장수납 차로 간 차선변경 등으로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상황이다. ㅇ 또한, 하이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운전자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현금 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