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환경부,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과 생태관광 활성화 나선다 - 전략적 인사교류 후속조치 일환으로 구성된 협의체 2차 회의 30일 열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방안 논의를 위해 4월 30일(화) ‘국토-환경 정책협의회’의 2차 회의*를 개최한다. * (참석기관) 국토교통부, 환경부, 한국생태관광협회, 전남연구원 등, (장소) 여수시 일원 ㅇ ‘국토-환경 정책협의회’는 지난 3월 ‘전략적 인사교류*’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양 부처 협력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이다. 이번 회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서 첫 번째 회의가 개최(3.28.)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 * 국토부-환경부 등 국장급 1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