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5

(참고) 충북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금일 18시부로 충북 중부권역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 2시간 지속됨에 따라 충북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추가 발령했다. * (주의 단계) 인천, 경기, 충남, 충북(추가) 황사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환경부는 관계 기관과 해당 지자체에 곧바로 상황을 전파하고, ‘황사 대응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요청했다. 정선화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의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 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 주실 것을 국민께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menuId=10525..

(참고) 인천·경기 황사 위기경보 해제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금일 21시부로 인천·경기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구·광주·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 주실 것을 국민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https://www.me.go.kr/home/web/board/read.do?menuId=10525&boardMasterId=1&boardCategoryId=39&boardId=1663265

(참고) 충남 황사 위기경보 해제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금일 22시부로 충남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다만, 영남권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 주실 것을 국민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참고) 충북 황사 위기경보 해제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7일 24시부로 충북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감소(시간당 평균농도 100㎍/㎥ 미만)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주의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 인천·경기 지역은 21시부, 충남 지역은 22시부로 기해제 다만, 영남권을 중심으로 황사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황사 발생 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계속 신경을 써 주실 것을 국민께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낙동강환경청,드론 활용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 3월부터 레미콘제조업 및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 30개소 대상 ▷ 드론 활용으로 점검 사각지대 확인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봄철을 맞이하여 비산먼지 및 황사로 인해 국민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비산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관내 레미콘 제조 및 건설폐기물처리업체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3월부터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비산먼지 : 일정한 배출구 없이 대기중에 직접 배출되는 먼지 □ 이번 점검에서는 비산먼지 발생억제 시설 설치 여부뿐만 아니라, 현장 접근이 어려운 점검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드론을 적극 활용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효율을 높이고, ○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여부, 폐기물 적정처리 여부 등 사업장의 환경관리실태에 대해서도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