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광역버스 노선 최적화 이행 점검
- 17일 강희업 위원장 명동 정류장 점검… 6월 22개 조정노선 준비 만전 -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5월 17일(금) 오후에 최근 신설된 ‘명동성당’ 정류장에 방문하여 광역버스 노선조정 적용 현장을 점검하고 이용객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다.
ㅇ 대광위는 지난 5월 2일(목),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등 수도권 관계 지자체와의 협업으로 명동과 강남 등 주요 도심의 도로 및 정류장 혼잡 완화를 위해 33개 광역버스 노선의 조정을 발표한 바 있다.
- 이는 특히 올해 초 명동 일대에서 발생했던 버스 불편 등 광역버스의 집중으로 인한 혼잡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ㅇ 우선, 퇴근 시간대 혼잡 문제가 빈번한 ‘남대문세무서’ 정류장(중앙차로)을 지나던 11개 노선*을 바로 옆 가로변에 ‘명동성당’ 정류장을 신설하여 5월 16일(목)부터 전환하였다.
* 4108, M4108, M4130, M4137, 4101, 5000A, 5000B, 5005, 5005(예약), P9110, P9211
ㅇ 강희업 위원장은 현장을 점검하며, “지자체와 협력하여 마련한 조정안의 시행으로 광역버스 운행속도의 향상과 정류장의 혼잡 완화가 기대되며, 꾸준한 안내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이후, 강 위원장은 6월 29일(토)부터 조정*되는 나머지 22개 광역버스 노선과 관련하여, 회차 경로가 조정되는 ‘소월길’을 직접 시범 탑승하면서 버스 운행환경과 운행속도 개선 효과 등을 확인하였다.
* 명동: 회차 조정(남산터널→소월길), 강남: 역방향 운행(중앙차로 하행→상행), 가로변 전환 등
□ 대광위는 6월 말 노선조정은 대상 노선이 많고 변동 폭이 큰 만큼 준비와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조정 효과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광역버스 정책 방향 설정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 5. 17.
국토교통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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