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회 정보처리기사 기출문제 39번

39. 테스트와 디버그의 목적으로 옳은 것은?

❶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이다.

② 테스트는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오류를 찾는 작업이다.

③ 둘 다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찾는 작업으로 오류 수정은 하지 않는다.

④ 둘 다 소프트웨어 오류의 발견, 수정과 무관하다.

 

테스트와 디버깅은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목적과 수행하는 작업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각 선택지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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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이다.

• 설명:
  • 테스트는 소프트웨어가 예상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작업입니다. 주로 오류를 찾는 과정으로, 소프트웨어의 동작이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 디버깅은 테스트 중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입니다. 즉, 디버깅은 오류를 찾고 수정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 정확성: 이 설명은 정확합니다.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수정하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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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테스트는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오류를 찾는 작업이다.

• 설명: 이 설명은 잘못된 설명입니다.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수정하는 작업입니다. 테스트는 오류를 발견하고, 디버깅은 그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두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 정확성: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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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둘 다 소프트웨어의 오류를 찾는 작업으로 오류 수정은 하지 않는다.

• 설명:
  •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 맞지만, 디버깅은 단순히 오류를 찾는 작업이 아닙니다. 디버깅은 발견된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도 포함합니다.
• 정확성: 디버깅은 오류 수정을 포함하므로 이 설명은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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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둘 다 소프트웨어 오류의 발견, 수정과 무관하다.

• 설명: 이 설명은 완전히 틀린 설명입니다.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이므로 두 작업은 소프트웨어의 오류 발견과 수정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습니다.
• 정확성: 틀린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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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❶ 테스트는 오류를 찾는 작업이고 디버깅은 오류를 수정하는 작업이다가 올바른 설명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❶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