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설현장 ‘우기 대비 안전점검’-22일부터 국토부 등 12개 기관 합동 전국 1,929개소 건설현장 안전점검-사망사고 100대 건설사 현장 및 수공 발주현장 등 특별점검도 추진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5월 22일(수)부터 7월 17일(수)까지 40일간 도로, 철도, 하천, 아파트 등 전국 1,929개 건설현장을 일제 점검한다. ㅇ 점검은 다가오는 우기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총 12개 기관*에서 1,204명의 점검인력을 투입한다. * 국토부, 5개 지방 국토관리청(서울, 원주, 대전, 익산, 부산),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 먼저, 우기철 집중호우 및 폭염에 사전 대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