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공장 인허가,디지털 트윈으로 똑똑하고 간편하게- 30일 국토부-산업부,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 위한합동 착수보고회… 디지털 트윈 활용한 민원 업무 해결 기대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4월 30일(화)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구축을 위한 합동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 국토부‧산업부‧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공장설립 지원센터 및 지자체 등 참석 ㅇ 공장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23년 4월 14일 발표한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과제이다. - 공장 설립에 필요한 복잡한 인허가 정보*를 사전 진단하고 최적의 후보지를 추천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 * 최대 수십 개에 달하는 인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높은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