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진 장관, 미래세대인 소셜기자단과 환경정책 소통 간담회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2월 29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0기 환경부 소셜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환경 정책을 주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환경부 소셜기자단은 환경부의 주요 정책과 활동을 취재해 국민의 시선에서 알기 쉽게 전하고, 다양한 유형의 홍보물을 제작하여 환경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유하는 등 대국민 소통창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환경부 소셜기자단에는 환경에 관심 많은 국민 135명이 지원했으며 대학생 등 청년세대를 주축으로 교사, 환경교육사, 주부 등 최종 30명이 선발되었다. 특히 환경부는 미래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전체 기자단 중 2030 청년 비중을 약 80%로 확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