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버스·BRT 확충, 철도역 환승체계 강화수도권 북부지역 출퇴근 편리해진다 - 신도시 지역에 광역버스 신설, 광역DRT 도입 - 교외선 운행 재개 및 BRT 신설 - ‘파주 운정~서울역(GTX-A)’ 개통(’24.12월)에 맞춰 운정역 환승센터 신설 □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 이하 대광위)는 6월 4일 “수도권 북부지역 교통편의 제고방안”을 발표한다. ㅇ 이번 방안은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1.25)에서 발표한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로, 5월 3일 발표한 수도권 남부지역에 이어 수도권 북부지역(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의 “출·퇴근 30분 시대” 실현을 위해 마련되었다. □ 대광위는 수도권 북부지역 인프라(철도, 도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