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또한, 수출입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도로공사 등 공기업 CEO 및 삼성‧현대‧SK‧GS 등 민간기업 CEO도 총 출동하여 해외 발주처와 고위급 면담을 통해 밀착 교류할 예정이다. ① (개막식) 해외건설 1조불 도래 패러다임 전환, 협력 발전방향 제시 ㅇ 국‧내외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개막식에서는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의 환영사, 파나마 공공사업부 호세 루이스 안드라데(José Luis Andrade Alegre) 장관의 축사가 이어진다. ㅇ 박상우 장관은 환영사에서 해외건설 파트너로서 한국의 역량을 홍보하고 특히, 정부와 공기업이 주택‧도시, 철도, 도로,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